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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공지 영어로 쓸 때 절대 피해야 할 단어 7가지

따뜻한 오후 햇살이 비치는 모던한 서재 창가 책상 위에 노트북, 커피잔, 빨간 펜이 놓인 메모가 있는 풍경

사내 공지 한 줄에 담긴 영어 표현 하나가 동료와의 관계를 완전히 뒤바꿔 놓기도 하더라고요. 무심코 선택한 단어가 마치 내 의도와는 전혀 다른 신호를 전달하면서 팀 분위기가 이상하게 얼어붙은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특히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입장에서는 사전적 의미만 믿고 사용했다가 문화적 뉘앙스까지 놓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 역시 글로벌 팀과 협업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아무 생각 없이 쓴 표현 하나 때문에 묘한 긴장감이 흘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는 정말 억울하기도 했어요. 문법도 맞고 단어 뜻도 맞는데 왜 이런 반응이 나오지? 싶었거든요. 그런데 여러 실수와 피드백을 거치면서 깨달은 건, 사내 공지 영어에는 ‘무조건 피해야 하는 단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에요.

오늘은 수년 동안 글로벌 업무를 하면서 몸소 부딪혀 알게 된, 사내 공지에서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할 영어 단어 일곱 가지를 깊이 있게 나누려고 합니다. 하나하나 실제 경험담과 함께 풀어볼 테니, 여러분의 다음 공지가 좀 더 따뜻하고 명확한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랍니다.

사내 공지 단어 하나가 업무 관계를 결정짓는 이유

사내 공지라는 건 본질적으로 ‘동등한 관계’ 속에서 ‘협조를 구하는’ 글쓰기잖아요. 그런데 특정 영어 단어들은 아주 미묘하게 상하 관계를 암시하거나 명령조의 느낌을 풍기면서 수신자의 자존감을 건드리거든요. 문제는 이런 뉘앙스가 원어민에게는 즉각 감지되지만, 비원어민은 그 차이를 잘 모른다는 점이에요.

옛날에 제가 작성한 공지를 같이 일하던 호주 출신 동료가 읽고는 “너 오늘 좀 화난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왔던 적이 있어요. 저는 전혀 화난 상태가 아니었고 오히려 협조를 구하는 마음이었는데도 말이죠. 그때 제가 쓴 단어 하나에 ‘재촉하는 어감’과 ‘책임을 묻는 뉘앙스’가 겹쳐 있었기 때문이었더라고요. 공지 하나로 누군가는 내 성격까지 오해할 수 있다는 걸 실감한 순간이에요.

사내 공지에서 단어 하나를 잘못 고르면 의욕을 꺾거나, 갈등을 만들거나, 심하면 HR 이슈로 번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요. 반대로 적절한 단어로 바꾸기만 해도 팀원들의 반응 속도가 달라지고, 자발적인 도움을 받기 쉬워지는 걸 여러 번 경험했답니다.

꿀팁

공지를 보내기 전에 잠깐 멈추고 ‘수신자가 이 표현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들지’ 3초만 상상해 보세요. 시간이 없을 때일수록 이 작은 습관이 관계를 지켜줍니다.

한눈에 보기: 피해야 할 단어 vs 권장 대체 표현 비교표

아래 표에는 오늘 다룰 일곱 가지 문제 단어의 핵심 문제점과 함께 실제 사내 공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체 표현을 정리했어요. 급할 때 이 표만 봐도 절반은 해결된다고 자부합니다.

피해야 할 단어무엇이 문제인가권장 대체 표현자연스러운 예시
ASAP상대를 급하게 압박하는 느낌, 모든 일이 최우선이라는 인상을 줌by [구체적 시각], when you have a chance, at your earliest convenienceCould you review by 3 PM today?
Just자신의 요청을 하찮게 만들고, 지나친 겸손으로 전문성이 약해 보임생략하거나, 간결하게 핵심만 표현I have a quick question about the report.
But앞의 긍정적 내용을 모두 무효화하고 수신자를 방어적으로 만듦and, however(문장 연결 시), at the same time, while I see your pointI see your point, and I think we can also consider this angle.
Actually상대의 말을 정정하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줌, 무례하게 들릴 위험문장에서 빼거나, I’d like to add, perhaps, one more thingI’d like to add one detail to that point.
Obviously상대가 당연히 알아야 한다는 전제를 깔아 무시하는 느낌을 줌as you may know, it’s clear that, naturally, 생략하기As you may know, the deadline moved to Friday.
Should강한 의무나 명령으로 들려 동등한 관계에서 부담을 줌could, might want to, I’d suggest, it would help ifIt would help if you could share the file by noon.
Never절대적 판단으로 상대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부정적 정서를 극대화it’s often better to, in most cases, I’d avoidIn most cases, it works better to send the draft first.

이 표 하나만 저장해 두셔도 사내 공지의 절반 이상은 훨씬 부드럽고 전문적으로 변할 거예요. 하지만 각 단어가 왜 그렇게 위험한지 실제 경험을 들어 조금 더 깊이 나눠볼게요.

1. ASAP: 급한 마음에 넣었다가 신뢰를 잃은 이야기

입사한 지 석 달쯤 됐을 때, 본사에 보낼 보고서 자료를 담당자에게 요청해야 했어요. 데드라인이 코앞이라 마음이 급해진 저는 메일과 슬랙 공지 여기저기에 ASAP를 넣기 시작했죠. ‘가능한 한 빨리’라는 사전적 의미만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문제였어요. 저는 단순히 ‘서둘러 달라’는 뜻으로 썼지만, 받는 사람은 ‘다른 업무는 다 제쳐두고 내 요청을 먼저 처리하라’는 명령처럼 읽혔던 거예요.

며칠 후 제가 보낸 공지가 팀 내에서 “갑자기 누가 갑질하냐”라는 농담 섞인 피드백으로 돌아왔어요. 정말 당황스러웠죠. 이후로는 ASAP 대신 구체적인 마감 시각을 명시하는 쪽으로 완전히 태도를 바꿨어요. “Could you share the file by 4 PM today?”라고 쓰면 똑같은 긴급함을 전달하면서도 수신자가 스스로 일정을 조율할 여지를 남겨주거든요. 불과 한 단어 차이인데 동료들의 응답 속도는 오히려 빨라졌답니다.

제가 이 경험을 통해 배운 건, 상대의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 표현은 결국 내 요청의 설득력마저 떨어뜨린다는 사실이에요. 당장 생각해도 여기저기서 ASAP만 반복하는 공지를 받으면 누구라도 “또야?” 하는 마음이 앞서잖아요.

주의

면접 제안이나 진짜 위급한 상황에서는 ASAP이 자연스러울 수 있어요. 하지만 사내 공지에서 반복 사용하는 순간 ‘울리는 소년’ 신세가 되기 쉽습니다.

2. Just: 제 의견을 스스로 초라하게 만들었던 습관

한동안 제가 보내는 거의 모든 공지가 “I just wanted to ask…”로 시작됐어요. ‘그냥’ 한 번 물어보려고 한다는 겸손한 느낌을 주고 싶었던 건데, 결과적으로는 제 요청의 중요도가 낮아 보이는 부작용이 생겼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어요. 여성들이 직장에서 불필요하게 just를 많이 쓴다는 해외 연구 결과를 보고 깜짝 놀라며 제 메신저 기록을 살펴봤더니 정말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Just를 한 번 빼고 “I have a question about the project deadline”이라고만 써도 문장이 훨씬 깔끔해지고 나 자신도 조금 더 당당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상대방에게 불필요한 사과를 하거나 지나치게 움츠러든 태도가 전달되지 않으니까요. 특히 영어 원어민들은 just를 지나치게 많이 쓰는 표현을 ‘과도한 정중함’을 넘어 ‘자기 확신 부족’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물론 가끔은 진짜로 사소한 확인을 할 때 just를 쓰면 분위기가 부드러워지기도 해요. 하지만 사내에서 공식적인 요청이나 제안을 전할 때만큼은 이 작은 부사를 덜어내는 편이 메시지의 무게감을 살리는 길이에요. 속는 셈 치고 일주일만 빼고 지내 보면 동료들의 반응이 어떻게 미묘하게 달라지는지 금방 느낄 수 있답니다.

3. But: 칭찬을 폭파시키는 강력한 한 방

칭찬 뒤에 but을 붙이는 습관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 “The report is very detailed, but I think we need to shorten the conclusion.” 같은 문장이요. 이렇게 쓰면 앞부분의 칭찬은 거의 의미가 사라지고, 듣는 사람은 but 뒤의 비판만 생생하게 기억하게 되거든요. 오히려 듣는 입장에서는 ‘칭찬은 그냥 비판을 위한 미끼였구나’ 싶기까지 해요.

제가 가장 많이 받아본 피드백 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이에요. 예전 팀장님이 “네 공지는 항상 칭찬을 먼저 하는데 뒤에 but이 나오면 갑자기 짜증 나”라고 솔직하게 말해주셨거든요. 그 뒤로는 일부러 and나 at the same time 같은 연결 표현으로 바꾸기 시작했어요. “The report is very detailed, and I’d love to see a slightly shorter conclusion next time” 같은 식으로 바꾸면 칭찬과 제안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생산적인 피드백으로 이어져요.

특히 성과 리뷰나 민감한 수정 요청을 해야 할 때 but을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는 업무 신뢰도와 직결되는 문제였어요.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몇 개월 쌓인 공지 속 but이 팀원의 사기를 얼마나 갉아먹는지 직접 관찰한 이후로는 절대 함부로 쓰지 않는 표현이 됐습니다.

4. Actually: 무심코 정정하다가 생긴 불편한 정적

Actually는 정말 위험한 부사 중 하나예요. 상대가 한 말을 무효화하거나, ‘내가 더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어’라는 인상을 순간적으로 풍기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미팅 중에 누군가 “마감일이 이번 금요일인 것 같아요”라고 했을 때, “Actually, it’s Thursday”라고 정정하는 순간 상대는 무안함을 느낄 수밖에 없더라고요. 정보가 맞다는 것과 관계없이 감정부터 상하게 되는 신기한 단어랍니다.

회의록을 공지로 돌릴 때도 actually가 자연스럽게 들어가 버리면,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특정 발언자를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모양새가 되기 쉬워요. 이걸 깨달은 순간부터는 이 단어를 쓰기 전에 멈추고, 대 신 표현을 찾았습니다. 예를 들어 "아, 금요일로 알고 있었는데 목요일이군요. 다시 확인해줘서 고마워요"처럼 말이죠. 공개적인 공지에서도 actually 대신 "Thank you for the note—just to align, the deadline is Thursday" 정도로 우회하면 정보를 수정하면서도 상대의 체면을 살릴 수 있어요. 실제로 이 작은 변화 이후로 회의록에 대한 불필요한 반발이 눈에 띄게 줄었답니다.

5. Honestly / To be honest: 솔직함을 무기로 내세우는 함정

자기 생각을 강조하려고 쓴 'honestly'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때가 많아요. "Honestly, I think this approach won't work"라는 문장은 듣는 사람에게 '지금까지 내 의견은 솔직하지 않았다는 뜻인가?' 하는 의심을 살 수 있어요. 게다가 자신의 의견에만 '정직함'이라는 라벨을 붙여 상대 의견은 덜 정직하다는 인상을 은연중에 주기 쉽고요. 저 역시 마케팅 전략 회의에서 "솔직히 말해서 이건 너무 뻔한 아이디어예요"라고 했다가 팀원 얼굴이 굳어지는 경험을 한 이후로는 절대 입에 올리지 않는 표현이 됐어요. 대신 "제 관점에서는 고객 반응이 다를 것 같은데요" 식으로 주관을 명확히 밝히는 연습을 시작했거든요. 사내 공지에서도 honestly가 들어간 문장은 거의 대부분 빼도 메시지가 훨씬 부드럽고 전문적으로 바뀝니다.

6. You: 무심코 찌르는 손가락질

영어에서는 주어 'You'가 한국어보다 훨씬 직접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사내 공지에서 "You should submit the report by Friday"처럼 쓰면 업무 지시라도 명령조로 읽히기 십상이에요. 수신자는 자신만 콕 집어 지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팀 전체에 보내는 메시지마저도 갑자기 적대적으로 바뀔 수 있거든요.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아예 'Please ensure the report is submitted by Friday'처럼 수동태로 돌리거나, 'We'라는 주어로 포괄하는 법을 선택했어요. "We need to align on the deadline"이라고 하면 같은 내용을 전달하면서도 공동체 의식을 해치지 않으니까요. 특히 신입 사원 공지에서 유독 'You'가 많다는 피드백을 받고 고치기 시작한 뒤로, 팀 내 커뮤니케이션 만족도가 미세하게나마 올라가는 걸 체감했답니다.

7. Never / Always: 확신 뒤에 숨은 배제의 언어

절대라는 말과 항상이라는 말은 자신감의 표현인 동시에 상대의 예외 가능성을 싹둑 잘라내는 위험이 있어요. "You always miss the deadline"이라는 표현을 들었을 때, 실제로는 여러 번 중 한두 번만 지각한 경우에도 수신자는 억울함과 분노를 함께 느끼게 되거든요. 반대로 "This strategy never works" 같은 문장은 애초에 논의의 문을 닫아버리죠. 전 직장에서 팀장님이 "너는 항상 회의에 늦는구나"라는 말을 공개적으로 꺼내고 나서 팀 분위기가 급속도로 얼어붙은 광경을 본 적이 있어요. 이후로 저는 한 번도 절대나 항상이라는 단어를 공식 공지에 넣지 않아요. 대신 "최근 마감일을 맞추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일정 조율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알려주세요"처럼 구체적인 관찰과 열린 질문으로 대체하면, 같은 지적도 건설적인 피드백으로 탈바꿈합니다. 이 일곱 가지 표현을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사내 영어 공지의 톤은 훨씬 존중 가득하게 바뀔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Just'를 정말 한 번도 쓰면 안 되나요?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가끔 써도 되지 않을까요?

A. 가벼운 사석 대화나 작은 부탁을 할 때는 여전히 쓸 수 있어요. 'Just checking in' 같은 표현은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다만 공식적인 요청, 제안, 지침이 담긴 공지에서는 확 빠는 편이 메시지의 무게를 높여줍니다.

Q. 상대방에게 꼭 지적해야 할 내용이 있을 때 'Actually'를 대체할 만한 가장 안전한 표현은 무엇인가요?

A. 'Thanks for raising that — just to confirm, it's actually Thursday'처럼 감사 인사 뒤에 자연스럽게 사실을 덧붙이거나, 'I see it slightly differently, here's why' 같은 구조로 풀어주면 상대가 공격 받는다고 느끼지 않아요. 중요한 건 정정보다 상대의 말을 먼저 인정하는 거예요.

Q. 긴급한 공지라면 ASAP을 써도 되는 거 아닌가요?

A. 물론 진짜 긴급 상황에서는 쓸 수 있어요. 다만 '긴급'이라는 단어 자체가 남용되면 효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월 1~2회 이하로 엄격히 제한하는 걸 권장해요. 그 외에는 구체적인 시간을 명시하는 편이 오히려 신속한 협조를 이끌어냅니다.

Q. 칭찬 다음에 'But' 대신 'And'를 쓰면 어색하지 않나요?

A.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and'로 연결하면 앞뒤 내용이 대등한 무게를 가져 칭찬이 생생히 살아요. 'That's a great start, and for the next version we can try...'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습이 필요하긴 해요.

Q. 비영어권 직장인인데,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 써야 원어민들이 제대로 알아줄까요?

A. 네, 원어민 동료들은 사소한 어휘 선택에서 의도를 읽는 경향이 커요. 특히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많을수록 단어 하나가 관계에 주는 영향은 상상 이상이에요. 실제로 원어민 팀장님들도 위 표현을 조심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You'를 빼고 쓰면 문장이 너무 비인격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A. 처음에는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We can both review this'처럼 팀 단위로 묶거나, 'Let's ensure we...' 같은 제안형을 사용하면 오히려 더 포용력 있는 어조가 완성돼요.

Q. 공지 한 번 실수로 'Always'를 썼다고 분위기가 나빠질 정도인가요?

A. 단발성 실수라기보다는 반복 누적이 문제예요. 같은 사람이 계속 'always'나 'never'를 쓰면 수동공격적으로 비칠 수 있고, 그게 쌓이면 신뢰가 금이 가는 건 순식간이에요. 그러니 습관을 미리 고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이 표현들을 피하다 보면 글 쓰는 속도가 너무 느려질 것 같아 걱정이에요.

A. 처음엔 속도가 더디지만 2~3주만 의식적으로 연습하면 자연스러워져요. 저 같은 경우도 이제는 'just'나 'but'이 들어갈 자리에서 자동으로 대안이 튀어나와요. 더불어 팀 반응이 분명히 좋아졌다는 확신이 생기면 동기부여도 커집니다.

마무리하며

사내 공지 영어 표현은 단순히 언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동료를 대하는 기본 태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한 일곱 가지 단어는 모두 평소에는 무심코 썼지만, 조금만 의식하면 바로 교정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이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 여러분의 공지는 점점 더 ‘읽고 싶은 글’, ‘존중 받는다고 느끼게 하는 글’로 기억될 거예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입니다. 오늘 보낸 공지에서 ‘just’를 하나 빼는 사소한 시도부터 시작해보세요. 일주일 뒤면 달라진 피드백에 스스로 놀라실 거예요. 언어는 결국 관계의 도구니까요. 여러분의 다음 영어 공지가 조금 더 따뜻하면서도 명확한 메시지로 도착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작성자 소개 | 김민지 콘텐츠 크리에이터

7년 차 글로벌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로 일하며 다양한 언어적 실수와 교훈을 직접 몸으로 체득했습니다. 현재는 수많은 직장인과 소통 노하우를 나누는 일에 집중하고 있으며, ‘말의 온도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활발히 강연 중입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저자의 개인적 경험에 기반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회사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공지 정책은 사내 규정 및 커뮤니케이션 지침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작은 단어 선택이 쌓여 당신의 일터 언어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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